관전 포인트:
천공의 섬 라퓨타 실사 이태리 버전 직관
다시 모치네의 아침
뽀족 나무들을 따라, 환상적인 조식
체크 아웃하며 아저씨가 파지티브 리뷰 부탁하셨는데, 100번도 넘게 써 드릴수 있다.
강추 합니다.
올리브 오일과 디저트 와인 하나를 부탁 드렸고, "롤롤롤" 잘 말아주셨다.
현재 우리집 부엌에 잘 안착. 오랜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지만.. 한달 내 없어지겠지.
치비타 디 반뇨레쪼 Civita di Bagnoregio
천공의 섬 라퓨타 배경이라는데
와 이런게 현실 가능한 풍경인건가
입구 앞에서 1 인당 5유로 끊고 들어왔는데 티켓 검사는 따로 없었다.
두 번째 아그리투리즈모로 이동.
저녁은 근처 coop 델리에서 해결
투스카니 맛집 정보가 필요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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