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여행:7th day: 더몰, 인트렌드, 파업, 소도시여행, 카렌트, 아그리투리즈모
관전 포인트: 이태리 농민들의 길거리 파업, 카 렌트하기 소도시로 떠나기 전 잠시 인트렌드와 더 몰을 들러주었다 인트렌드 인트렌드 밀라노나 베네치아만 생각할텐데, 피렌체에도 있다. 인트렌드는 막스 마라나 캐시미어 류는 거의 눈에 안 띄었고, 있더라도 비쌌다. 버진 울로 된, 추측키로는 스튜디오나 윅켄드 급이 많았다. 가격 또한 횡재 느낌은 아니고 보통. 추가 세일이 있다면 쇼핑해 볼만 하다. 기다리는 자들이 많아 여유 있는 쇼핑은 불가 했으니, 다음에 다시 올 것이다. 더몰 더 몰 또한 추가 세일은 거의 없었다. 구찌 등 괜찮다는 브랜드 들어갔지만 응대도 그닥 이었고 (너무 추리했나) 한국이나 미국 대비 놀랄만한 포인트는 없었다. 엄마에게는 가디건을 자체적으로 선물 받았고 남편에게는 가방을 자체적으로 선..
2024.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