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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행위: 존재의 방식, 릭루빈(-end)

by Whitesheep 2024. 1. 22.

감상자 

 

예술은 예술가의 계획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 (p. 271)

 

작품은 당신에 대해서 거의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의 눈과 귀로 해석되고 재해석된다 (p.272)

 

예술가

예술가는 하루의 모든 순간에 머무른다(p.253)

 

지나친 감수성으로 힘들어하는 예술에 부름 받은 사람들에게 창조 과정은 치유일 수 있다. 그것은 깊은 연결감을 준다. 말할 수 없는 것들에 목소리를 부여하고 영혼을 드러낼 수 있는 안전한 장소를 제공한다. 이 경우 예술은 창조자를 부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온전하게 만든다.(p.275) 

 

 

예술가는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발견한다

그것들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작은 놀라움은 또 다른 작은 놀라움으로 우리를 인도하고.... 이렇게 우리는 자신을 믿는 법을 배운다 (p. 235) 

 

흥분감을 따라가는 것은 예술가의 소명이다. 흥분감이 있는 곳에 에너지가 있다. 그리고 에너지가 있는 곳에 빛이 있다.

 

에너지가 넘치던 각각의 순간들을 기념하는 각각의 작업들, 단계들.. 

 

 

공유는 예술을 만드는데 지불하는 대가이다. 당신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것은 그 수수료이다(p.297)

 

모든 작품은 평생의 경험을 담고 있다(p.256)

 

예술 작품은 그 자체로 종점이 아니다. 여정의 정거장이다. 인생의 한 챕터이다. 우리는 이 모든 전환을 기록함으로써 알아차린다(p.298) 

 

당신의 아이디어가 어디에서 왔든, 어떻게 생겼든 결국은 당신의 특정한 측면을 통과해야 한다. 편집자, 문지기로서의 당신을(p.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