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
성 베드로 성당 꼭대기까지 올라가기, 바티칸 앞 젤라또 집에서 직원과 한국어로 농담하기!
바티칸까지는 전철로 이동
한국 카드도 태그하고 들어갈 수 있었다.
지난번 왔을 땐 바티칸을 먼저 보고
성베드로를 봤는데, 이번에는 예약이 꽉 차서
성베드로 먼저 보고 바티칸으로.
저어기 보면서 언제쯤 로마 다시 올까?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하늘 높이 올라가기 위해 입장권 끊음. 일단 중간까지는 엘베 탈 수 있는 티켓, 입장권이 무료라지만 사실상 돈을 받는 셈이다.
꼭대기까지 헉헉 대고 올라가서 한번 내려다봐 줌.
바티칸 성당에서는 오디오 가이드 두 개 받아 들었는데
시간을 오래 걸렸지만 훨씬 재미있었다.
저 빨간 스티커 붙은 번호를 입력하면
작품에 대한 설명이 짧게 나옴. 내가 로마 한복판서 보 젤라또 아저씨라고 부른 조각상이 있었음.
점심은 그저 그랬지만
저녁은 아주 훌륭했다.
관련 포스팅은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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